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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적은 빛이여 오라. 이리로. 가장작은 것을 진정 사랑하리.柳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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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분홍 벗꽃비 뿌리는 날~

2010/04/23 13:57 | Posted by 빛으로

자전거를 타고 벗꽃길을 달리고 싶다.
좋은 사람들 좋은 퐁경들 같은 자리에 바람도 머문다.
남이섬 낡은 벤치위에 나무 냄새가 배어 나오듯~ 벗꽃 향기도 배어나온다.이렇게 꽃잎 날리운다. 잘가거라~
창밖 경희궁 뒤뜰 새순이 나오는 연초록 나무가 서럽도록 사무친다.  이 모든 삶 때문에~   

2009.7.18(토) 몰아치는 빗줄기를 가르며~

2009/07/21 10:35 | Posted by 빛으로
대한검도회 승단 심사날 !
난 91번 98명이 모여서 심사하고 대략 30명은 낙방을 할텐데..........
필기시험 그리고  1차 실기시험(연격, 대련)그리고 1차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불합격자는 
비오는날 짐싸고 집에 가야한다. ㅎㅎ 난 1차 합격!!!! 2차 실기 시험(검도 7본 그리고 본국검법)을 무사히 치루었다.
그리고 최종 결과는 몇칠 있어야 한다. 그리고 오늘 21일 합격자 통보가 왔다.
91번 최종 합격!!!  감격!!!!  크크크  그동안 양동이로 수십개 모으면 족히 남을 땀의 결과 일 것이다. ㅎㅎㅎㅎ
그동안 수고로 지도해주신 스승님. 그리고 사범님들 임사범, 방사범, 정사범님들께 감사 드립니다. ㅎㅎㅎㅎ
더욱멋진 검도인이 되겠습니다.    

아들의 두번째 편지글~

2009/05/18 18:30 | Posted by 빛으로
깨알 깨알 같이 가득히 채운 편지에....
 아버지.... 그 얼마나 고마운 이름인가 오월팔일 이날은 누구나 제 부모를 위한 날이다. 하지만 그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. 화려한 사랑,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랑, 무관심한 사랑, 그리로 효를 실천하는 사람. 나는 누구에게서 왔는가? 이 질문을 생각하면 금새 많은 덕목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야 말로 효라고 할 것이다. 이런 의미에서 아버지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글을 씁니다.  아버지! 제가 이 글을 쓸때 제일 먼저 들었던 감정은 무었인지 아십니까? 바로 후회스러움과 죄송한 마음 입니다. 저도 인간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. 이 마음이 제일 먼저 떠올랐습니다. 사실 겉으로는 아진것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존경의 마음 뿐입니다.  그리고 두번째로 떠오른 감정이~~~~~~~~~~~~이렇게 시작되는 아들의 편지글입니다.
    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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